- 최신 치과기자재·디지털 기술 체험 통해 임상실무 및 취·창업역량 강화 -
학술강연과 기자재전시회 참관 통해 최신 치의학·치위생 지식과 산업 동향 체험
전공지식과 최신 치과의료기술을 연계하며 임상실무 및 직무역량 강화

우리대학(총장 김종완) 치위생학과(학과장 전미경)는 지난 9월 19일 서울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2026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26)’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도 혁신지원사업의 현장중심 취·창업지원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치위생학과 3학년 재학생과 전임교수 5인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학술강연을 통해 최신 치의학과 치위생 관련 전문지식 및 임상 동향을 접하고, 기자재전시회에서 최신 치과장비와 재료, 디지털 기술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과과정에서 학습한 전공지식과 실제 치과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연결해 이해하고, 향후 임상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신 치과산업 현장에서 전공역량 확장
학생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다양한 치과기자재 및 디지털 장비 부스를 둘러보며 치과진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장비와 재료의 기능, 임상 적용 방법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다양한 업체의 제품과 기술을 비교·체험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치의학 환경과 치과산업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강연 참관도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은 최신 치의학 및 치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접하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목적 역시 학술강연과 기자재전시회 참관을 통해 최신 치의학 지식과 치과의료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치과기자재의 기능과 임상 활용방법을 익혀 치과위생사의 전공 전문성과 최신 기술 활용능력, 임상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진로와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
이번 견학은 졸업과 임상진출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 실제 치과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치과위생사가 임상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재료를 직접 접하면서 전공수업의 내용을 실제 직무와 연결해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 개발의 필요성도 확인했다.
전미경 학과장은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교실과 실습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치과산업 현장에서 확인하고, 최신 디지털 치과기술과 기자재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임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적인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체 및 현장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남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앞으로도 학술대회, 산업체 견학, 임상현장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치과의료기술과 산업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전공 전문성과 임상실무 및 취·창업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현장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